관련기사
- 보도 미뤄 달라…당국자는 폭탄주
- 해상헬기 수사…합참의장 입지 흔들
- 군 장성, 잊을만하면 음주 파문
- 한민구 "혹독한 대가 치르게 할 것"
- [TV조선 단독] 최윤희 합참의장 "지뢰 북한소행" 보고에도 폭탄주
- 합참의장, '폭탄주 술자리' 뭐라 해명했나?
등록 2015.08.12 21:57
[앵커]
군 당국이 북한의 지뢰 도발을 공식 발표한 지 사흘째지만, 북한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천안함 폭침 사건에 강력히 반발했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북한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것인지, 지선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