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美 "안전상 선수단 평창 파견 생각해봐야"…北 "전쟁 안 피한다"
- 이해찬 "文 대통령, 쌍중단 공감대"…정세현·임동원 "북핵은 억제·협상용"
- 北, 스커드 미사일로 남한 핵공격 가능…재진입 기술도 필요 없어
등록 2017.12.07 21:03
수정 2017.12.07 21:05
[앵커]
다음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 관영신문 환구시보가 사설에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북한의 첫 공격 대상은 한국"이라며 핵 오염 가능성까지 거론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환구시보에게 "자제하라"고 했고, 환구시보는 이 사설을 삭제했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