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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8 21:04
수정 2017.12.18 21:09
[앵커]
그럼 지금부터는 우리 소중한 아기들이 왜 이런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가?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생아 중환자실은 치료비의 62%만 의료 보험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적자를 보는 병원이 많고 이런 현실은 신생아 중환자실의 폐쇄, 치료 인력의 부족으로 이어집니다.
유혜림 기자가 그 현실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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