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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7 21:37
수정 2019.05.27 22:42
[앵커]
북한이 존 볼턴 미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향해 안보파괴 보좌관이라며 하루 빨리 사라지라고 맹비난했습니다.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선 자위권 차원의 정당한 권리라고 했습니다.
박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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