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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2 21:11
수정 2019.07.12 21:40
[앵커]
미국을 방문중인 김현종 안보실 2차장은 백악관 비서실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여럿을 만나서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미국이 중재에 나서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미일 고위급 협의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국도 적극적이란게 김 차장의 설명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면 미국은 여전히 이번 분쟁에 끼고 싶어하지 않는 눈치 입니다.
백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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