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기적의 생환' 조은누리…체온 지켜준 낙엽, 생명수 된 장맛비
- 조은누리양 찾아낸 '달관이'…탈영견에서 영웅견으로 '견생역전'
- 극적 구조 당시 "이름 부르자 대답"…수색 일등공신 '달관이'
등록 2019.08.03 19:22
수정 2019.08.03 19:28
[앵커]
등산 중 실종됐다 열흘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조은누리 양은 병원에서 이틀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기력을 되찾아서 밀린 방학숙제를 걱정하기도 하고 부모와 간단한 대화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