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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6 21:33
수정 2019.09.06 21:38
[앵커]
계속해서 시속 200km에 달하는 역대급 바람을 동반한 '13호 태풍' 링링 소식 이어가겠습니다. 현재 링링은 제주 남쪽 300여km해상까지 올라왔는데요, 지금의 속도를 계속 유지한다면, 태풍은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제주를 통과하게 됩니다. 오늘 낮부터 링링의 영향권에 들어간 제주 연결합니다.
유성현 기자, 비바람이 계속 거세지고 있는 것 같은데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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