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자산관리인 "정경심이 WFM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 조국 임명 여론조사…'잘못했다' 51% vs '잘했다' 38.9%
- 檢, 증거인멸 지시 '문자' 확보…조국집 PC 하드도 전격 입수
등록 2019.09.13 12:10
수정 2020.10.02 03:00
[앵커]
여야가 밥상머리 민심 잡기에 총력전으로 나섰습니다. 야당은 민생에 방점을 두고 검찰 수사 견제에 나서고, 야당은 추석 연휴에도 장외 투쟁을 이어가며 조국 공세에 당력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양산 사저에서 연휴를 보내며 향후 정국 구상에 들어갑니다.
이정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