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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21:20
수정 2019.10.10 21:25
[앵커]
한글날인 어제, 광화문 광장에서 조국 장관 퇴진을 촉구한 시민들 가운데 일부는 청와대 앞에서 밤을 새웠습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 벌써 일주일째 여기서 철야농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석민혁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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