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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2 19:13
수정 2019.10.12 19:17
[앵커]
이번엔 파장을 일으킨 한겨레 보도 관련한 소식입니다.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윤석열 검찰총장도 별장 접대를 받았다고 진술했다"는 보도에 대해,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 총괄팀장이 '허위 사실' 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겨레는 검찰이 관련 진술이 있는데도 수사를 마무리했다는게 보도의 핵심이라고 했습니다.
이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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