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광주 모텔 방화범에 영장 신청…스프링클러 없어 피해 키웠다
- 모텔 방화범 '횡설수설'…정신질환 경력 있나
- 짐 챙겨 제일 먼저 대피한 모텔 방화범…신변 비관 범행 추정
- '33명 사상' 모텔방화범 정신감정…모텔 소방시설은 '허점투성이'
등록 2019.12.22 19:11
수정 2019.12.22 19:18
[앵커]
오늘 새벽 광주의 한 모텔에서 불이나 2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습니다. 투숙객이 불을 지른 것으로 보이는데 부상자 가운데 일부는 생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먼저, 김달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