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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5 07:33
수정 2020.02.05 12:22
[앵커]
태국 여행을 다녀온 42세 여성이 어제 16번째 확진자로 격리됐습니다. 16번 확진자가 통원 치료 받고 입원하기도 했던 광주 21세기 병원은 통째로 봉쇄됐습니다. 중국 뿐 아니라 일본과 태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중에 확진자가 발생해 검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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