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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3 21:10
수정 2020.02.13 22:41
[앵커]
중국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룻밤 새 무려 만5천명 넘게 늘었습니다. 사망자도 254 명이 추가됐습니다. 확진 기준을 더 엄격히 하는 바람에 이렇게 됐다고는 합니다만 중국 당국의 환자수 축소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후베이성의 일부 지역은 모든 주택을 2주간 폐쇄하는 전시 통제에 들어갔고 국제 행사들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송무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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