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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3 21:11
수정 2020.02.13 21:21
[앵커]
이렇게 되면서 중국 당국의 발표에 대한 불신이 환자수 폭증만큼이나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의료진의 진단 결과를 믿을 수 없다. 그동안 환자수를 축소 은폐한 것이 확인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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