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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21:27
수정 2020.02.21 21:40
[앵커]
이번주 서울 종로에서 잇따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들이 나왔었죠. 미스터리가 풀렸습니다. 종로 노인복지관에서 4명의 확진자가 식사를 했는데 그 가운데는 명륜교회 교인인 6번 환자와 접촉한 83번 환자가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83번 환자를 매개로 명륜교회, 노인복지관에서 집단 발병이 이어진 겁니다. 확진자 접촉이 몇단계씩 이어진 4차, 5차 감염 사례가 나온겁니다.
정준영 기자가 전후 상황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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