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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8 21:31
수정 2020.02.28 23:12
[앵커]
한국 고립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1/3에 해당하는 62개국이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국내 확산세가 멈추지 않으면 미국 역시 제한국에 우리나라의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감지됩니다.
이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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