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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9 21:43
수정 2020.03.09 21:53
[앵커]
북한이 '김정은 친서'를 보낸지 닷새 만에 또 다시 단거리 발사체 도발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3발이 포착됐는데 군 당국은 이번에도 최소 2종류 이상 방사포가 동원됐다고 보고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박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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