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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1 21:37
수정 2020.04.05 11:31
[앵커]
울산은 아시는 것처럼 화학 조선 자동차 공단이 중심 축입니다. 그 중에서도 남구을에는 석유화학공단이 있어서 경기 흐름에 민감할 수 밖에 없고, 코로나19 사태로 특히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곳이도 합니다.
박재훈 기자가 현장을 돌아보며 유권자들과 두 후보를 만났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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