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美 총 든 시위대, 미시간주 의사당 점거…"코로나 봉쇄 풀어라"
- 트럼프, 코로나 中 책임론 또 제기…"우한硏 유래 증거 봤다"
- '울진 32.8도' 전국 초여름 날씨…마스크 쓰고 발열체크 '땀뻘뻘'
- 코로나가 앞당긴 언택트 '로봇 서비스'…안내·요리·서빙까지
등록 2020.05.01 21:27
수정 2020.05.01 21:39
[앵커]
어제까지만 해도 저희 기자들이 포착한 현장에선 '거리두기'가 잘 실천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하루 사이 기온이 크게 상승해서 일까요. 오늘 놀이공원에선 긴 줄이 늘어섰고, 마스크를 벗은 모습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느슨해지는 걸까요.
김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