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해외서도 이태원발 집단감염 주시…"지속적 경계 필요 교훈"
- 이태원 또 다른 유명클럽서 확진…대량전파 우려 커져
- 유치원·초중고 등교 1주일씩 순연…"추가 연기 가능성도"
- 지하철 혼잡할 때 마스크 의무화…역사 안에서 구입 가능
등록 2020.05.12 08:29
수정 2020.09.28 02:10
[앵커]
미국은 코로나19가 연일 중국 책임이라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피해가 10조 달러에 달한다며 사실상 청구서까지 제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악관은 뒤늦게 내부 출입을 하려면 마스크를 쓰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