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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의혹투성이' 위안부 쉼터…민주당은 침묵

등록 2020.05.18 10:28

수정 2020.09.28 03:10

보신것처럼 정의기억연대가 기부금으로 구입한 경기도 안성 위안부쉼터를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매입부터 운영까지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보도되고 있는데요. 세분 모시고 주요 쟁점들 하나 하나 짚어보겠습니다.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전 내일신문 기자 김대현 전 주간조선 기자 나와 계십니다.

# '의혹투성이' 위안부 쉼터
- 정의연 "운영 어려워 매각…땅값 떨어져 손실
- 이규민 "쉼터 소개한 게 전부…수수료 안 받아"
-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다음 날 쉼터 매각
- 윤미향 "아버지 월급 120만 원…사익 목적은 아냐"
- 당원 게시판에 "윤미향 제명" 봇물…지도부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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