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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내가 왜 이용당해야 하나…눈물 나"

등록 2020.05.25 14:59

수정 2020.05.25 15:01


- 이용수 할머니, 모두 발언 후 기자 질의 예정
- 윤미향 상대로 '폭로성 기자회견' 후 17일 만
- "누굴 원망, 잘못했다 지적은 첫 회견서 언급"
- "정의연 회계 의혹 검찰에서 해결해야"
- 이용수 할머니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르다”
- "일어로 이름 바꾸고 특공 부대로 끌려갔었다"
- "군 위안부에서 당한 것 말로 다 못 해"
-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취재진 200명 몰려
- 윤미향 당선인, 이용수 할머니 2차 기자회견 불참
- "위안부 피해자로 신고한 뒤 행사 따라다녀"
- "정대협이 어떤 이유로 모금했는지 이유 몰라"
- "모금 끝나고 배 고프다 말했는데, 돈 없다고 답변"
- “정대협이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를 이용했나?”
- "정대협, 위안부 할머니들 증언 한 번도 안 받아"
- "윤미향, 어떻게 저런 행동 하는지 모르겠다"
- "윤미향, 무뤂꿇고 용서 구해...(반성 없는데) 뭐를 용서하나"
- “이게 마지막이다 생각에 안아주다가 눈물...용서한 것 아니다”
- "윤미향 용서했다는 보도는 오보"
- "안성 쉼터 의혹 등 모두 검찰에서 밝혀야"
- "정대협, 위안부 할머니들 증언 한 번도 안 받아"
- "윤미향, 어떻게 저런 행동 하는지 모르겠다"
- "윤미향, 무뤂꿇고 용서 구해...(반성 없는데) 뭐를 용서하나"
- “이게 마지막이다 생각에 안아주다가 눈물...용서한 것 아니다”
- "윤미향 용서했다는 보도는 오보"
- “日 사죄·배상 요구 이유, 학생들이 알아야”
- “故 김복동 할머니 고생시키며 끌고다녀”
- "위안부 문제 반드시 사과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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