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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8 21:18
수정 2020.07.28 21:42
[앵커]
월북한 20대 김 모 씨는 강화도의 배수로를 통해 빠져 나간것으로 군은 파악하고 있는데 이 배수로에는 쇠창살이 쳐져 있어서 과연 이게 가능한 건지 의문이 남습니다. 그래서 저희 취재진이 직접 그 배수로를 찾아가 봤습니다.
계속해서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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