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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07:37
수정 2020.10.01 00:00
[앵커]
지난 주말 합천 물난리 때 낙동강을 80km나 떠내려갔던 소가 발견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합천 지역에서만 3천 마리가 넘는 소와 돼지 등이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육 농가들은 합천댐의 갑작스런 방류가 피해를 키웠다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심철기자가 피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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