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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3 07:35
수정 2020.10.01 00:10
[앵커]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작업에는 많은 일 손이 필요한데요. 다리가 끊겨 고립된 강원도 산골마을에는 군 장병이 나서 임시 교량을 설치했고 전북 섬진강변 마을에도 고마운 자원봉사자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쓸고 닦았습니다.
수고하고 있는 군인과 자원봉사자들을 오선열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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