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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3 07:38
수정 2020.10.01 00:10
[앵커]
어제는 장마가 주춤한 하루였는데요. 폭우 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도로는 엉망입니다. 최근 열흘 사이 서울 에만 7 천대가 넘는 포트홀이 생겨 운전자를 위협하는 또 다른 복병이 되고 있습니다.
한지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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