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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4 07:38
수정 2020.10.01 01:10
[앵커]
의대 정원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반대해 전공의들이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와 한국전공의협의회 대표가 어제 저녁 긴급 회동을 가졌습니다. 면담 결과 전공의협의회는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진료에는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무기한 휴진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차순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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