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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4 07:35
수정 2020.10.01 01:10
[앵커]
코로나 19가 가장 심각한 서울에선 관공서뿐 아니라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선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외교부 청사와 서울역 인근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영화관에서도 잇따라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 어디에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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