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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31 07:40
수정 2020.10.01 00:40
[앵커]
이달 들어 버스와 지하철안에서 마스크를 착용 시비로 구속된 사람이 5명입니다. 지난 5월, 대중교통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한 지 넉 달 동안 지하철 내 마스크 미착용 관련 민원은 4만 건에 달하는데요. 경찰이 무관용 대응 원칙을 밝힌 가운데 서울시에서도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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