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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3 21:15
수정 2020.09.03 21:22
[앵커]
태풍 마이삭의 이동경로 있었던 해안가 마을의 피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건물 외벽이 송두리째 무너져 내렸는가 하면, 강풍에 수십미터를 날아온 철제 구조물이 주택을 덮치는 위험한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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