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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3 08:27
수정 2020.10.20 08:30
[앵커]
최근 18년간 허가 받은 풍력발전사업 중 85%는 실제 운영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전소 부지의 생태 등급이 바뀌거나, 주민들 반대에 부딪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풍력 발전 비중을 높이려고 제대로 따져보지 않은 채 허가를 내준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송병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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