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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2 21:09
[앵커]
추 장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동훈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한 정 차장검사를 감싸면서 한 검사장에 대해서는 채널A사건 수사를 '악의로 방해하고 있다'며 공개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피의자의 휴대전화를 강제로 열 수 있도록 법률 제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피의자의 방어권을 무시한 위헌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어서 장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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