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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8 21:10
수정 2020.11.18 21:20
[앵커]
걱정은 이번에는 확산 양상이 상당히 다르다는 겁니다. 특정 지역이나 특정 장소가 아니라 일상 생활 곳곳으로 코로나가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 곳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그동안 확진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던 경남 하동에서도 하루 만에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어서 구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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