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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30 21:45
수정 2020.12.30 22:25
[앵커]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된 지 346일째 입니다. 예상치 못한 장기전을 버텨낼 수 있었던 건, 은퇴를, 퇴직을, 휴직을 반납하고 자원 봉사에 나선 이들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정준영 기자가 백의의 천사를 만났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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