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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21:07
수정 2021.03.03 21:16
[앵커]
이제 이렇게 되면 정부가 추진중인 부동산 공급 대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공공개발 예정지로 발표한 지역의 토지를 확보하고 보상하고 집을 지을려면 첩첩산중인데, 첫 삽도 뜨기 전에 대형 암초를 만난 셈이됐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미덥지 않았던 공공개발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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