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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5 21:15
수정 2021.04.05 21:21
[앵커]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73명을 기록했습니다. 주말 검사건수가 줄어서 5백 명 아래로 다시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방역 당국은 지금 상황을 4차 대유행의 갈림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상황이 심각합니다. 백신전쟁에서 패배한 후폭풍이 이렇게나 큰 것이고, 이미 마스크를 벗기 시작한 일부 국가들과의 차이 또한 정부가 아프게 받아들여야 할 시점입니다.
곳곳에서 번져가는 4차대유행의 불안한 징조들을 배상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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