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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04 19:03
수정 2021.12.04 19:13
[앵커]
상대적으로 확진자 수가 적은 비수도권도 안전지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캠핑장이나 합창단 등 일상생활 속 감염이 초등학교로 번지는 n차 감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한개 병동이 통째로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박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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