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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20 21:04
수정 2022.06.20 21:10
[앵커]
쓰나미는 전방위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당장 피부로 느껴지는 물가 문제, 주가 폭락도 큰 문제지만, 앞으로 더 큰 문제는 본격적인 경기침체가 찾아올 경우입니다. 개인의 구매력이 떨어지면서 기업이 어려워지고, 경제 전반이 침체국면으로 들어가는 이른바 'R의 공포'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들의 숨이 넘어가는 상황"이라며 먼저 서민들이 크게 느끼는 부동산, 금리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송병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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