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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12 21:08
수정 2022.08.12 21:11
[앵커]
정치인들이 대거 사면 대상에서 빠진데 대해 여야 정치권에서는 "아쉽다"는 반응들이 나왔습니다. 반면 사면 혜택을 받은 재계에서는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사면에 담긴 의미를 홍연주 기자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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