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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14 19:24
수정 2022.08.14 19:34
[앵커]
우리나라 최대 다목적 댐인 소양강댐이 나흘째 방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천톤의 물이 쏟아지데 확실히 볼거리긴 합니다. 이 모습을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도로 위 갓길에서 차를 멈추거나, 가드레일을 넘어 낭떠러지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는데 너무나도 위험해 보입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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