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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9 21:11
수정 2024.04.19 21:15
[앵커]
정부의 양보에도 갈 길은 아직 멉니다. 의료계가 정부의 입장변화에 전혀 대꾸하지 않아섭니다. 의대 정원 확대를 백지화하지 않는 한, 정부와 어떤 합의도 하지 않고, 집단 행동도 계속하겠다고 합니다.
최원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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