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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4 21:08
수정 2024.04.24 21:27
[앵커]
이재명 대표가 연임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민주당에선 원내대표 후보도 '친명계' 박찬대 의원 한 명으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당내 투톱 모두 경쟁이 아닌 사실상 '1인 추대' 형식이 되면서 이게 민주정당이냐는 우려가 당내 일각에서 나옵니다.
장세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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