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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율의 시사열차] 'TV 최초' 평양지하감옥 실체 대공개…김석곤 前 북파공작원

등록 2013.03.13 16:44 / 수정 2013.03.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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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방송된 1950년대 북파공작원의 임무와 삶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한국전쟁 이후부터 1972년 7·4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될 때까지  남과 북은 서로 무장공작원을 파견해 첩보활동을 벌어왔는데요. 오늘은 60년대 말 활동하셨던 북파공작원으로, 평양지하감옥 생활을 경험한 우리나라 최초이자 마지막 증언자를 모셨습니다.  당시의 끔찍했던 기억과 귀환 후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암호명 '서울810호'의 의미는?

Q. 1968년 당시 25세…왜 북파공작원이 됐나?

Q. 1968년 10월 '첫 북파'…임무는?

Q. DMZ 지뢰밭 통과해 잠입, 당시 상황은?

Q. DMZ 통과 후 평양 압송까지의 과정은?

Q. 이송 과정에서 본 1968년 당시 北 모습은?

Q. 北 평양교화소 지하감옥은 어떤 곳?

Q. 평양지하감옥 내 다른 수감자들은?

Q. '서울810호' 대한민국에 바란다!

☞ 김석곤 프로필
김석곤 전 북파공작원
대한민국 중앙정보부특수임무유공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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