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15표심 UP&DOWN] '여야 자존심 맞대결' 구로을…윤건영 45.7%·김용태 31.2%·강요식 8.6%

등록 2020.04.03 21:41 / 수정 2020.04.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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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가 매일 격전지 한 곳을 정해 자체 실시한 여론조사와 함께 현장 분위기를 전해드리는 있는데,.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후보와 윤 후보를 막겠다며 지역구를 옮겨 온 김용태 후보, 그리고 무소속 강요식 후보가 대결을 펼치는 서울 구로을로 가보겠습니다.

먼저 저희 여론조사 결과를 이채현 기자가 소개하겠습니다.

[리포트]
서울 구로을은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후보와 서울 양천을에서 지역구을 옮긴 3선의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 그리고 통합당을 탈당한 무소속 강요식 후보간의 3파전이 진행중입니다.

누구에게 투표하시겠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45.7%가 윤건영 후보에, 31.2%는 김용태 후보에 표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강요식 후보는 8.6% 였습니다.

윤 후보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에서 김 후보를 앞섰습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윤 후보 60.1%, 김 후보 18.6% 강 후보 4.2%였습니다.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5.7%,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44.3%였습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입니다.

TV조선 이채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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