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0.4%의 역성장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OECD 중 뒤에서 다섯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한국 경제의 지난해 연간 성장률 2.6%는 OECD 회원국 평균 성장률 2.9%보다 낮았다.
한국경제의 성장률이 OECD 평균보다 낮았던 때는 외환위기가 있었던 1998년이 유일했지만, 코로나 이후 2021년과 2022년 연속 평균을 밑도는 저성장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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