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출신'의 인생 역전…'대표팀 데뷔골' 박진섭 "다음은 월드컵"
김 병장이 전역도 미룬 이유는?…韓육군·美해병대 첫 KCTC 훈련
임신한 전 부인 살해…아기는 제왕절개로 목숨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