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8시 50분쯤 경기 안양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30대 A씨가 잠 자던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했다.
경찰은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가 일기장을 버려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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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07 10:03
어제(6일) 오후 8시 50분쯤 경기 안양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30대 A씨가 잠 자던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했다.
경찰은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가 일기장을 버려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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