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거리 곳곳 축제 분위기…13년만에 중국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 5년만에 국제무대 등장 北 축구, 2연승…16강에서 만나나?
- 첫 훈련 이강인 "황선홍 감독과 팀에 대한 얘기 많이 해"
- '골든데이'는 25일·27일…펜싱·태권도·수영·탁구 등 예열
등록 2023.09.22 21:28
수정 2023.09.26 15:25
[앵커]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내일 개막해 16일 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코로나 이후 열리는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만큼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쏠리는데요. 항저우로 가보겠습니다. 차정승 기자, 지금 나와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기자]
네, 저는 지금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장 바로 옆 메인 프레스센터에 나와있습니다. 5년 만에 열리는 47억 아시아인들의 축제, 이곳 현장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먼저, 첫 소식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천백마흔명의 태극전사들이 금빛 사냥에 나서는데요. 우리 대표팀, 종합 3위라는 목표를 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입니다.
황정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