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5년만에 국제무대 등장 北 축구, 2연승…16강에서 만나나?
- 첫 훈련 이강인 "황선홍 감독과 팀에 대한 얘기 많이 해"
- '골든데이'는 25일·27일…펜싱·태권도·수영·탁구 등 예열
- 항저우 아시안게임 D-1…태극전사들 '종합 3위' 정조준
등록 2023.09.22 21:32
수정 2023.09.22 21:54
[앵커]
이곳 항저우 시내 곳곳에서도 아시안게임 대한 기대감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임서인 기자가 항저우 현지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