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야구대표팀, 최대 라이벌 대만과 일전…중심타선 살아날까
- 황선홍호, 中 5만 관중 침묵시켰다…4강에서 우즈벡 격돌
- 신유빈·전지희, 女 복식 결승 진출…잠시 후 金 놓고 '남북대결'
- 세리머니 하다가 金 놓친 남자 롤러…0.01초 차 역전패
- 높이뛰기 우상혁, 점프 한번에 예선 통과…"결국 바르심과의 경쟁"
- '세리머니 역전패' 롤러 정철원, SNS에 사과문 게재
등록 2023.10.02 18:53
수정 2023.10.02 18:57
[앵커]
축구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판정에 불만을 갖고 심판에 항의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죠. 어제 일본에 1-2로 패한 북한도 심판에 항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도가 심했습니다. 피파나 올림픽평의회의 징계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